2005년 07월 16일
저녁에 술 한잔...
규영아!!
너 혹시 내 친구 중에 현식이 아니?
혹시 혜영이는 기억할까?

나 오늘 현식이랑 쏘주 한잔 했다..
아~ 물론 대추도 있었지...성진이 알지?

야~~~

간만에 진짜로 맛있게 쏘주 빨았다.
술이 달드라...

근데....
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이 않나...

짜식들,
나한테 좋은 얘기 많이 해줬는데...

규영아, 혜영아~
우리 예전에 정말 좋은 친구였니?


미안한게 좀 많이 있네...
돌아오면... 좋은 친구가 될게...
by 주나니 | 2005/07/16 01:42 | my story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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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이규영 at 2005/07/27 07:44
지금 가는 길은 서로 달라도... 뜨거운 한때를 함께한 동지 아니냐!! 술 많이 먹었구나...^^ 가면 뜨겁게 소주 한잔이닷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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